쉰/오늘 (23일) 한국언론의 스 포 츠 동아 보도 방송가에 따르면 술꾼 도시 여자들이'제작 팀이 시즌 2를 제작 하기로하고 준비를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주인공 이선빈 · 한선당 · 정은지 역시 최근 시즌 2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술꾼 도시소녀들'은 퇴근 후 꼭 한 잔씩 마시는 것으로 술을 삶의 신념으로 삼는 세 명의 서른 살 여자 이야기다.예능기획자 안소희 (이선빈), 요가선생 한지연 (한선당), 종이접기 유튜버 강지구 (정은지)의 리얼한 연기가 호평받았다.
지난 10월 22일 첫 공개 이후 플랫폼 신규 회원 가입자수가 4배 이상 상승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하이라이트 (highlight) 영상도 최대 13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시청자들의'시즌 2'문의가 빗발쳤고, tving과 제작사 본 팩토리는'시즌 2'제작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한편,'주정뱅이 도시소녀들'은 오는 26일 마지막회가 공개되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이날도 주연배우들은 tving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회식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