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 배우 곽동연이'구르미 그린 달빛'종연에 허전했던 팬들을 위해 병연과 세자의 우정사진을 준비해 팬들에게'구르미 그린 달빛'이 쫓을 월화해를 생각케하고 있다.
곽동연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보검과 찍은 사진을 업데이트하며"월요일만 되면'구르미 그린 달빛'방영을 기다린게 엊그제 같은데 …"라는 글을 남겼다.저와 같이, 가슴 텅 빈 여러분을 위해, 추억사진 준비했습니다.'구르미 그린 달빛'항상 기억해주세요!
4 련 사진 속 곽동연과 박보검은 깜찍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사랑을 겨누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 훈훈한 브로맨스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