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aoa 가 오는 30일 서울 성균관대에서 t (w) o 엘비스 (elvis) 라는 이름으로 팬미팅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aoa는 aoa의 팬미팅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fnc 엔터테인먼트는 aoa 가 오는 30일 서울 성균관대에서 t (w) o elvis 라는 이름의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aoa는 2년 9개월 만에 팬들과 만나는 것이다.aoa는 지난해 6월 멤버 초아가 탈퇴한 이후 나머지 멤버들도 개인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지난 5월 28일 미니 5 집'빙글뱅글'로 컴백한 aoa는 여전히 건강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aoa는 동명 타이틀곡'빙글뱅글'로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