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j-m의 게스트하우스 >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4일 방송되는'슈제이엠 (sj-m)의 게스트하우스'에서 규현, 성민, 조미는 중국 손님들을 데리고 조선시대를 체험하고 게임을 통해 각자의 캐릭터를 결정한다 20141212000223_0이에 따르면 14일 방송된'슈제이엠의 게스트하우스'에서 규현, 성민, 조미는 중국 손님들을 데리고 조선시대를 체험하고 게임을 통해 각자 캐릭터를 정했다. 결국 조미가 경기에 져 꽃거지로 변신, 규현은"진짜 거지 같다"고 말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 동네 걸인이냐고 묻자 조미는 청담사거리 출신이라고 말한다.토호가 많아 살기가 편하다는 말도 했다.규현은"건대 출신 왕이다"며 요즘도 광화문에 자주 간다.자신의 솔로곡을 알리는 것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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