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멤버 jun.k 가 안면 신경마비가 발생해 수술을 받았다

보이그룹 2pm의 멤버 jun.k 가 군 복무 중 안면신경마비를 앓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에 2pm의 소속사는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2PM成员Jun. K보이그룹 2pm의 멤버 준케이 (jun.k) 가 군 복무 중 안면신경마비를 앓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2pm의 소속사가 군대에서 일어난 일인지에 대해 확인 불가 입장을 밝혔다.준케이가 강원도 모 신병교육대대에서 훈련을 받던 중 턱에 이상이 생겼고, 얼마 지나지 않아 턱 감각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사실이 오늘 언론에 알려졌다.매체에 따르면 jun.k는 입대 전 서울의 모 병원에서 안면수술을 받았다. 안면 신경마비가 수술 후유증인지, 훈련 중 일어난 불상사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준케이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군대에서 일어난 일이라 회사도 아직 정확한 경위를 모른다"고 밝혔다.준케이는 지난달 8일 군에 입대했다. 군 입대를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지난 2월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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