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안 계획 발표회 현장.
'20세로 돌아가기''나는 증인이다'등 국산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한국 영화 리메이크에 눈을 돌리는 중국 영화인들이 늘고 있다.오늘, 삼목영상문화유한공사, 태신주식회사와 한국 kj 주식회사가 공동으로 내놓은 혜안계획이 칭하이 (青海) 성 서녕 (西宁)에서 출범식을 가졌다.'중독','타짜','심장 박동'등 한국 고전 7 편과'식객','하이드 지킬, 내가 본다'등 6 편의 한국 드라마 합작 리메이크 계획을 발표했다.또 10명의 감독이 계약하고 한국의 선진 vr 기술을 도입해 중국에서 가장 전문적인 vr 영화를 만들 예정이다.
삼목영화텔레비죤문화유한공사 거춘뢰 회장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혜안계획은 13 편의 한국 인기 영화텔레비죤드라마 판권을 도입하게 된다.6 부를 포함 한 드라마'토 레오폴드 」, 「 귀 여운 씨/q 씨 」,'식객','사랑 해','각시 탈','하이 드지 킬,나'과 7 편의 영화 「 테러리스트/분노 풍운 」'중독','무녀 순정','타 짜','내 생활 ≫, ≪ 10년 후에나는 여전히 너를 사랑 한다''심장'다.
이번에 대규모로 한국 작품을 리메이크 하는 것에 대해 그는 영화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말했다.21년 전, 나는 감독의 꿈을 안고 서안에 가서 공부했고 다시 북경으로 왔다. 비록 감독은 하지 않았지만 그 자리를 떠나지는 않았다. 지금 나는 영화를 찍으려고 한다.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한국의 경험과 한국 작품을 배워야 한다.
이번에 리메이크될 예정인 작품들은 대부분 오래된 고전들이다.지금의 경박한 영화업계는 이윤과 흥행을 추구하면서도 애초에 왜 영화를 만들었는지 잊어버리기 쉽다고 그는 설명한다.최근 몇 년 한국 영화는 연출과 기술 면에서 모두 뛰어나다.저도 한국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해서, 그래서 저는 고전을 재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런 좋은 이야기는 국적이 없고, 중국이 자신의 좋은 영화를 리메이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외에 이번 혜안계획은 또 10명의 한국감독과 계약하고 발표회 현장에서 방영되는 한국감독의 동영상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베테랑'의 류승완,'신세계'의 박훈정,'국제시장'의 윤계균,'명량해전'의 김한민,'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등 국내 명감독들이 대거 이번 계약서에 이름을 올렸다.
'중독'(이미연 이병헌 주연)과'무희의 순정'(문근영 주연)을 연출한 박영훈 pd도 참석했다.기획계약을 체결한 감독들을 대표한 박 감독은"이번 합작으로 영화 공동제작을 위한 기술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외, 한국의 유명한 영화평론가인 전찬일 부산영화제 영화연구소 연구원도 영상 인사를 보내왔다. 그는 현재의 중한합작영화는 아직 부족점이 많으며, 이번 계획이 앞으로 더 많은 중한합작영화 개발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폭풍그룹 부회장, 폭풍영화업 ceo 뤼닝 (呂宁)과 폭풍송허 vr 산업기금회 동업인 장쉬둥 (張旭東)도 발표회에 참석해 이번 혜안 (惠安) 계획의 내용 중 하나인 vr의 영화와 tv 드라마에서의 새로운 응용에 대해 발표했다.한국의 앞선 vr 기술을 접목해 국내 vr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는게 이들의 기대다.
이번 혜안은 한국 해피스케치의 최고 vr 기술을 영화 · 드라마 제작에 도입, 국내 기술 선두의 vr 영상 콘텐츠를 만들 계획이다.해피스케치의 vr 기술은 기존 vr 시장의 시각 효과를 뒤집는다. 기존 vr에서 오는 어지러움을 피하면서 최고의 시각적 매력과 해상도를 체험자가 느낄 수 있게 해준다.